{어미}, {안개기둥}의 박철수감독이 이상문학상 수상작가 조성기씨의 소설을 영화화한 특이한 스타일의 영화.이야기중심이던 기존의 영화틀을 벗어나 몽타주 기법과 이미지의 나열로 관객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 영화는 의식의 흐름과 충돌을 무형식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 영화는 정상적인 성생활이 불가능한 40대의 연극연출가가 3명의 여성과벌이는 단순줄거리를 갖고 있지만 노골적이고 잦은 섹스신과 주인공의 의식을보여주는 연극신, 40대와 20대의 대결구도등 다양한 연출의 시도로 {'94베스트필름 5}에 선정되기도 했다.
중견배우 이영하가 주연을 맡았고 신인인 조수혜, 전미선, 김미영등이 출연하고 있다. (명보극장 상영중 427-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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