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약국의 경쟁력약화로 주택가등지에 밀집한 약국의 폐업이 속출, 그간꾸준히 늘어나던 대구지역 약국수가 처음으로 감소추세로 돌아서는 현상이일고 있다.특히 일부약국의 경우 아예 개업을 포기하고 건물을 임대하거나 전업을 하는사례까지 잇따라 약국폐업은 갈수록 확산될 전망이다.
대구시약사회에 따르면 올들어 8월까지 1백10개 약국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개업약국은 94개에 불과, 올초 1천1백99개에 달하던 개업약국이 8일현재 1천1백83개로 16개약국이 줄어들어 처음으로 감소현상을 보였다는 것.중구 대신동 S약국의 경우 지난5월 약국영업을 포기, 건물을 세놓았으며 수성구 K약국도 지난 3월 영업악화로 20평의 넓은 건물을 줄여 건물일부를 임대하기도 했다.
이같은 약국폐업원인은 지난2월부터 시행된 *약값자율화 *비싼 건물임대료*대형약국의 시장잠식등으로 영업여건의 악화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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