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가 외국인 유학생을 대거 유치키로 하고 외국 자매대학과의 공동강의및 공동학위수여를 추진하는 등 본격적으로 해외 문을 두드리고 나섰다. 계명대가 28일 확정한 해외대학과의 교류계획에 의하면 1단계로 2000년까지 전체학생수의 2%인 4백명의 외국유학생을 유치하고 2005년까지 학생수의 5%인 1천명선까지 유학생을 유치할 계획이라는 것.계명대는 해외유학생유치를 위해 현재 11개국 37개 자매결연대학에 협조를요청하고 유학생들을 위한 기숙사 등 시설마련과 함께 외국유학생에 대한 장학금 지급방안을 마련중이다.
계명대는 또 2000년까지 40개국 2백여대학, 2005년까지 80여개국 5백여대학으로 자매결연을 대폭 확대, 자매대학과의 공동강의와 공동학위수여를 추진키로 했으며 현재 국제교육원을 확대개편, 외국유학생을 위한 한국어과정 교육을 강화키로 했다.
계명대는 이와함께 외국인 객원교수 숫자를 대폭 늘리는 등 외국인 교수의임용도 확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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