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차회(회장 김재웅) 주최 제8회 '다문화의 밤'이 지난 10일 오후4시 대구은행본점 대강당에서 열렸다.차문화의 올바른 이해와 전통예절 및 공동체의식의 함양을 위한 이날 행사는제1부에 석용운스님(차의문화재단 이사장)의 '한국인의 삶과 차'를 주제로한 특강과 유치원어린이들의 차마시기 시범,제2부는 이인수씨(대구교육대교수)의 집박에 의한 국악공연,제3부는 국민학생 행다례경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어린이참여행사에서는 대구 리라유치원의 어린이14명이 한복차림으로 참가,차마시기 시범을 보였고 행다례경연에서는 대구시내 8개 국교팀이 출전해 차우려내기, 차대접,차상정리 등 행다예절을 겨뤘다. 이날 경연대회에서는 만촌국교의 김태인군이 으뜸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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