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귀성여성 성폭행폭행

안동경찰서는 4일 설을 쇠러 고향에 가는 20대 여자를 성폭행하고 돈까지 뺏은 김철호씨(26 ·안동시 옥야동)에 대해 강도강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김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9시30분쯤 안동시 도산면 담배밭에서 고향마을로걸어가는 이모양을 흉기로 위협, 성폭행하고 현금 6만4천원을 뺏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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