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매체시대의 지역광고 실태와 전망'을 주제로 한 제7회 지역언론 학술발표회가 계명대 지방언론연구소(소장 김세철) 주최로 10일 이 학교 동서문화관 중회의실에서 열렸다.주제 '다매체시대의 지역신문과 광고전략'발표에서 경북대 정걸진교수는지방신문은 지역 광고주는 물론 중앙의 광고주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위상을세워나가야 할것 이라고 강조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신문광고의 질적 향상은 물론 대행사들로 하여금 신규의 광고주들을 개발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어야 할것 이라며,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광고물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지역광고주(고객) 우위의 자세가 요구된다고도 역설했다.
한편 계명대 강길호교수는'뉴미디어와 광고산업의 구조적 변화'발표를 통해케이블방송이 광고매체로서 성공하려면 광고주 유치와 가입자 수의 확보를위한 프로모션 전략, 다양한 매체 믹스 전략, 기존 광고매체와 다른 차별화전략이 펼쳐져야 하며, 케이블방송이 지니고 있는 단점을 장점으로 전환시킬방안도 모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제 '지역 광고대행사의 실태와 전망'을 통해 계명대 김세철교수는 제도와 정책적 차원에서의 의식변화, 광고회사및 광고주의 사회적 책임인식과개혁의지, 광고인의 전문화와 사명감 등이 지역광고대행사들이 풀어야 할과제들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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