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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경북동해안 가뭄실태 파악차 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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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내무부차관이 경북동해안 지역의 가뭄실태를 둘러보기 위해 9일 포항에 왔다.김차관은 이날 유강정수장·안계댐·영천댐을 방문, 관계자들을 위로·격려했다.

김차관은 "내무부에 가뭄대책 상황실이 8일 발족됐으며 앞으로 각 지역에서올라오는 가뭄대책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며 "국민들의 절수노력도그어느때보다 중요한 시점"고 말했다.

김차관은 "오는6월 실시될 4대 지방선거에서는 개표는 물론 업무가 종전보다2배이상 늘어날 것이 예상되나 한치의 차질도 없도록 하기위해 내무부가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차관은 이어 "일선시군의 재정자립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정부는 지방세 확충을 위해 다각도로 검토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소개하고 "지방에 공장을두면서 본사는 서울에 있는 업체들이 지역으로 옮겨가도록 국세청과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차관은 실세차관 소문에 대해 "내부 살림을 챙겨 장관을 보좌하는게 차관의 임무"라고 말하고 민주화운동을 같이했던 인사들이 많이 찾아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포항·최윤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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