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30%이상 물탱크 교체

국내 유명메이커로 알려진 귀뚜라미 보일러가 고장이 속출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불만이 고조.청도군 청도읍 고수리 부민아파트 88세대중 30%이상이 보일러 내부 물탱크가파열되어 교체했는데 보일러 설치비 10만원은 자부담했다는 것.부민아파트 1동 201호 진재원씨(72)등 주민들은 "대메이커 제품의 보일러가설치 2년도 안돼 고장을 일으킨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자부담 설치비를 반환해줄 것"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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