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제타워-과잉생산 막아야

0…경북지역 산지 소값이 지난해 3월이후 계속 올라 농촌에서 송아지 입식붐이 일자 축산 관계자들은 조만간 송아지 가격파동이 일어날 것을 우려.축협경북도지회 김인대 축산지도과장은 "오르막이 있으면 반드시 내리막이있는 법"이라면서 '금소'일때 과잉생산 되지 않아야 제값이 유지된다"며 농민들의 입식자제를 요청. 산지 소값은 현재 한우 4백㎏기준 2백48만원대로지난해 3월 1백88만원대를 기록한 이후 하염없이 치솟고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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