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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이모저모-군경배치 철통 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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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설에만 의존해야하는 스키종목의 어려운 사정과는 달리 보안은 철통같아 1천여명의 군인과 경찰이 경기장과 도로 곳곳에 배치돼 안전사고를 최대한 억제하고있어 눈길.특히 경찰들은 개회식이 끝난 뒤 카를로스 국왕일가의 경호에 지나친 신경을쓴탓인지 셔틀버스마저 운행하지않아 개막식에 참석했던 이들에게 피해를 주기도.

이때문에 미국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은 공식 훈련이 끝난 뒤 훈련장으로 오기로 했던 버스가 오지않아 지나가는 차를 잡아 50㎞나 떨어진 자신들의 숙소로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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