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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생활보호대상자 지원 "비현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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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정부가 거택보호대상자등 생활보호대상자에게 매월 지급하는 양곡과부식비, 연료비등 생계비와 가옥보수비등이 현실에 맞지않아 과감한 개선책이 요구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거택보호자의 생계비 지원중 양곡의 경우 월 1인당 쌀10㎏, 보리쌀2.5㎏을지난해까지 현물로 각 가정까지 운반해 주던것을 올들어서는 현금으로 환산지급해 주고있어 대부분 노약자인 거택보호자들이 양곡을 구입, 운반하는데큰 어려움과 불편이 뒤따르고 있다.

뿐만아니라 지급된 현금은 쌀 ㎏당 1천2백83원, 보리쌀 ㎏당 2백21원인데 시중 양곡상에서 구입할 경우 쌀 ㎏당 1천3백원~1천5백원으로 시중시세보다 지급되는 현금이 적어 현물지급시보다 지원되는 양곡량이 적은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또, 거택보호대상자의 붕괴위험 가옥보수비 지원도 동당 1백만원(도비 50만원 군비 50만원)에 불과하여 현실적으로 인건비, 건축자재등 상승으로 이 지원금으로는 절대부족, 가옥보수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같은 양곡 현금지급과 붕괴위험 가옥수리비 지원은 사실상 생활에 불편과어려움이 너무 많아 양곡은 종전과 같이 현물을 지급, 거택보호자 집까지 배달해주고 가옥수리비는 현실에 맞게 상향조정 해줘야 한다는 지적이다.청도군 사회과 관계자들은 "지원 양곡을 현금으로 환산 지급하는것은 시중에서 구입할 경우 양(양)이 줄어들고 구입 운반에 어려움이 많은것은 사실"이라며 "거택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면 현물지급과 배달, 가옥수리비등도 현실적인 상향조정 지원이 있어야 할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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