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봉화)-5월말까지 보수키로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 분천교(길이 90m)에 대한 안전진단작업이 영주 수중인명구조대원들의 협조로 26년만에 성사.지난 69년 준공된 분천교는 교각 3기가 3m의 물속에 잠겨있어 자체진단이 불가능했으나 수중인명구조대원들의 무보수 협조로 위험요소를 제거.송복생부군수는 군내 위험교량에 대한 안전진단을 완료하고 하자가 있는 교량 22개소를 5월말까지 긴급보수하기로 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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