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제단신-극동건설 상해 토지사용권 계약

◆극동건설은 30일 김세중 부회장이 조계정 상해시 부시장, 정상무상해남성경제연합발전유한공사 사장 등과 상해시 인근 포동지구의 5천8백여평에 대한토지사용권 양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에따라 극동건설은 이 부지에 대해 70년 동안 사용권을 갖게 됐으며 이곳에 5천6백만 달러를 투자, 5백여 가구의 최첨단 고층 아파트와 부속상가로구성된 '(가칭)포동극동타운'을 세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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