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삭-주민들 거센 비난

○…양종학 달서구의회 의장이 수억원의 보상을 받은 자택을 두류1동 동사무소 신축부지로 기증했다고 떠들고다녀 주민들로부터 거센 비난.양의장은 대지 1백70평의 자택을 동사무소부지로 매각,구청으로부터 6억여원의 보상금을 받았으나 의정보고회나 좌담회등에서 기증했다고 말하고 다닌다는 것.이에대해 한 주민은 "오히려 과다보상 시비와 특혜의혹까지 일고있는데 기증이 웬말이냐"며 격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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