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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직장인 순재산 7천5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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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직장인들의 평균 순재산(총재산에서 부채를 제외한 금액)은 7천5백66만원으로 조사됐다.또 이들이 정년까지 월급과 퇴직금 등을 포함해 각종 재산증식 수단을 활용해모을 수 있는 재산은 3억5천만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5일 대한생명에 따르면 대기업에 근무하는 기혼 남자 직장인 6백명의 재산상황을 조사한 결과 평균 순재산은 사원이 3천1백36만원, 대리 5천7백93만원,과장 1억1천1백85만원, 부장 2억5천2백만원으로 밝혀졌다.

순재산대 부채 비율은 사원 77대23, 대리 78대22, 과장 83대 17, 차장 85대15,부장 88대12로 직급이 낮을수록 부채 비율이 높았다.

또 직장인들은 사원에서부터 재산증식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나 본격적인 재산증식 투자는 대리급에서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며 과장이 되면서부터 서서히경제적 안정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자택을 갖고 있는 직장인은 37%로 소유주택을 현시가로 환산했을 경우 5천만원미만이 6.4%, 5천만원~1억원 미만 31.7%, 1억원~2억원미만 48.4%, 2억원~3억원미만8.4%, 3억원이상 5.1% 였다.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주식투자를 하고 있으며 주식투자 규모는 사원 8백12만원,대리 1천4백72만원, 과장 1천7백34만원, 차장 2천34만원, 부장은 2천9백만원 정도였다.

재산증식 방법으로는 저축성 예금.적금이 51.7%로 가장 많았으며 증권 22.3%,부동산 12.1%, 보험 5.7%, 계 4.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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