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두성 한빛1차 1백92세대 연대보증사인 (주)성화건설이 재시공키로 한데이어 2차 2백88세대와 3차 4백75세대는 시공보증사인 성지주택이 재시공할 것으로 보인다.28일 대구시는 한빛1차 입주자대표와 성화건설측이 지난 22일 재시공 계약을체결했고 2.3차는 27일 성지주택이 재시공키로 하는 방안에 입주자대표와 성지주택측이 원칙적인 합의를 했다고 밝혔다.
또한 범물두성타운은 입주자 미납금 2억7천만원으로 태왕건설이 잔여공사를하고 건물등기와 하천부지를 매입한후 준공검사까지 마치기로 했다는것.한편 대구시는 두성아파트 재시공회사에 대해서는 대구은행자금 80억원 지원을 알선하고 앞으로 시가 공영개발하는 택지 1만3천평에 대해 유상우선분양권을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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