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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건천공단 준공, 균형발전 고용창출에 이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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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건천읍 용명리 산288 일대에 지방공단이 2일 준공돼 낙후된 경주서부지역의 균형발전과 고용창출효과를 가져오게 됐다.뉴경주개발(주)(대표이사 우영길)이 선경건설에 맡겨 완공한 건천공업단지는1차 4만1천여평을 조성한데 이어 2차 7만3천평을 조성하는등 20만평규모의 지방공단이 조성된다.

1차 70억원의사업비를 투자, 연인원 8천8백명, 장비 2천8백70대를 투입한이 공단은 순수한 민간자본으로 조성된 것으로 농공단지와는 성격이이 다르다.공단의 위치가 건천톨게이트와건천우회도로에 인접해 있어 대구.울산이 30분이내이고 경주와는 10분거리로 교통이 편리해 물량수송이 신속한 위치이다.이미 1차공단에 금복주, 경원산업등 7개업체가 입주할 계획인데 금복주를 제외한 대부분 업체가 자동차부품제조업체이며 2차공단에는 운수장비제조, 전자부품, 철강제품제조등 무공해업체를 유치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실수요자 개발원칙에 따른 (부지매입+개발비등) 실비로 분양, 중소기업들의 부담을 줄였으며 내년까지 지역주민과 근로자들을 위한 복지.체육시설을 다양하게 갖출 계획이다.〈경주.박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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