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KBS앵커 박성범씨와 아나운서 신은경씨가 2일 오후 6시 노보텔엠베서더호텔(서울 강남 역삼동)에서 화촉을 밝혔다.서영훈 전KBS사장의 주례와 류자효 SBS해설위원의 사회로 열린 이날 결혼식에는 양가 가족과 친지 등 6백여명이 참석,이들의 앞날을 축복했다.이날 결혼식에는 정원식 전총리와 정구호전KBS사장 등을 비롯, 유정아, 박경희, 김상준, 이규원 아나운서 등 KBS 아나운서실 관계자과 보도국 기자들의 모습이 많이 보였다.
결혼식을 마친 이들 커플은 유럽으로 10박 11일간의 신혼여행을 떠나며,이기간중인 11일 신씨는 영국 웰즈대학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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