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숙사난간 추락숨져 40대 외국인 연수생

1일 오후8시20분쯤 대구시 서구 상리동 (주)갑을방적 기숙사 4층 난간에서스리랑카 기술연수생 페르난도씨(43)가 8m 아래 현관 난간으로 떨어져 숨졌다.경찰은 사고당시 페르난도씨가 술에 취해 있었으며 근처에 아무도 없었다는 동료연수생들의 말에 따라 난간을 지나다 발을 헛디뎌 떨어졌을 것으로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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