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택시기사 변시체 목에 흉기찔린채

4일 오전3시35분쯤 칠곡군 석적면 반계리앞 도로서 구미 오성택시 소속 경북 3바2389호 운전기사 백호연씨(45.구미시 형곡동 시영아파트)가 운전석에서 목을 흉기로 찔린채 숨져 있는 것을 순찰근무중이던 왜관 낙동파출소 순찰대가 발견했다.경찰은 백씨의 현금등 소지품이 그대로 있는 점등으로 미뤄 원한, 치정에의한 살인으로 보고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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