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속보=칠곡군 석적면 남편 청부살인사건을 수사중인 칠곡경찰서는 14일 살인에 가담했던 서모(19.경산시 백천동.전과8범) 김모(19.대구시 동구신기동) 이모군(18.전북 정읍시 시기동) 등 3명을 검거, 긴급구속했다.이들은 14일 오후7시쯤 대구시 동구 신암동 ㄷ레스토랑에서 서군이 종업원으로 일했던 회관의 지배인 변모씨(35)를 만나려다 잠복중인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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