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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의회는 제37회 임시회마지막날이었던 지난 5일 대구시 교육위원후보로 교육경력자 조승근씨(53)와 비경력자 박만권씨(47)를 선출,시의회에추천했다.이날 후보추천투표에는 32명의 구의원이 전원 참여했는데 6명의 후보 등록자 중 교육계 경력자 4명을 대상으로 한 1차투표에서 조승근후보와 현 교육위원인 김봉문후보가 각각 14표로 동수를 기록,결선투표에서 17표를 얻은 조후보가 14표를 획득한 김후보를 누르고 선출됐다.

교육계 경력자중 1차투표에서 탈락한 3명의 후보와 비경력자 2명등 모두 5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치러진 2차투표에서는 박만권후보가 18표로 유성락(6표),김봉문(5표)후보를 누르고 추천됐다.

조승근후보는 안동사범학교를 졸업하고60년 경주 내동국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이후 경북대 사범대부속국교,효성국교등에서 20년 가까이 교편을 잡았고 현재 옥타건하우스 대표로 있다. 박만권후보는 동구의원을 지냈으며 새마을금고연합회 대구동구협의회 회장과 동구청소년지도위원회 회장을 맡고있다.

○…대구 서구의회(의장 윤상수)가 7일부터 3일동안 제35회 임시회를 연다.

2대의회가 구성된뒤 두번째 회의인 이번 임시회에는 7일 부구청장으로부터구정 업무보고를 받고, 8~9일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중 개정조례안 등 4건의조례를 심사한다.

또 마지막날인 9일에는 서구교육위원후보 2명을 선출해 대구시의회에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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