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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공시지가 이의신청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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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지가 재조정에 따른 소유주들의 재조사청구 요청이 잇따르고 있어 내달 일괄처리과정에서 군과 소유자간에 마찰이 예상되고 있다.울진군은 지난 6월30일자로 관내 12만1천1백필지에 대한 개별지가의 조정내용을 공고, 이달말까지 소유주들의 재조사요구를 접수받고 있다.공고이후 지금까지 접수된 건수는 총 62건으로 이는 대부분 읍면소재지의대지에 해당되는 이의로 상향조정된 공시지가의 하향조정을 원하는 경우라는것.군은 이들 이의신청에대해 9월 한달간 읍면지가심의위와 군지방토지평가위를 개최, 재조정할 계획이나 받아들여지지않을 경우 소유주들의 불만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군의 관계자는 "이달말까지 접수건수는 1백여건이 될 것으로 보이며 이들에 대해서는 실사과정을 거쳐 재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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