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향교가 명륜서당을 개강, 전통예절과 충효정신을 일깨우는데 앞장서고있다.삼복더위에도 주부와 청장년.학생등 시민들이 한데 모여 천자문과 명심보감을 읽고 전통예절을 배우느라 더위를 잊고 있다.
매주 화.수요일에 개강되고 있는 명륜서당은 지난달 25일 개강했으며 9월2일까지 실시되며 1기 수강생이 2백명이다.
유도회 원로인 황재현씨와 한봉하씨가 기초한문과 명심보감을 강의하고 이완식경주향교전교와 이상열경주시문화원장의 특강이 짜여져 있다.경주향교는 매년 숭조충효사상의 미풍양속계승유지발전을 위해 여름방학기간동안 실시하고 있는데 금년엔 예년에 비해 수강생이 배이상 늘어 관심을보였다.
전통예절과 충효정신등을 재정립하는 올여름 명륜서당 수강생들은 소정의과정을 이수하면 성균관이 발급하는 수료증을 받게된다.
경주향교는 명륜서당의 무료개강으로 충절의 고장 맥을 이어가고 있는데시민들의 참여율이 높아 개강초부터 수강생들이 자리를 꽉 메우고 있다.〈경주.박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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