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가 박상곤씨(명광소아과 원장)의 '화갑기념문집'이 나왔다. 영남수필문학회 등을 통해 활동하고 있는 박씨는 환자들에게 인술을 베풀면서 틈틈이 '수필공원' '수필문학' '한국수필' 등 전문지와 신문, 사보 등에 실었던 글들을 담았다. 그는 영남춘추지 자문위원, 청소년문제연구소 이사, 로타리클럽, 구청방위협의회위원, 지역행정자문위원 등의 활동도 해왔다.○…'시와 의식'에 '노을빛으로 와서 걸리는 것은'으로 신인상을 받으면서작품활동을 시작한 울산출신 작가 김두조씨가 장편소설 '당신을 위한 마지막기도'(한빛 펴냄)를 냈다. 경북매일신문 연재소설로 선보인바 있는 이 작품은 6·25 당시 국군의 일원으로 전쟁에 참가한 저자의 체험을 토대로 쓴 것.전쟁과 사랑이란 상반된 두 얼굴이 하나로 투영된 젊은 남녀의 사건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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