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거창-중국산 고사리·버섯 "봇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추석대목을 앞두고 거창지방에서 생산되는 고사리·버섯류등 산채류가 값싼 중국산에 밀려 농민들이 큰 타격을 받고있다.산지가 80%인 거창지방에서는 해마다 고제·북상·가조면등지에서 고사리,더덕, 표고·송이버섯 등의 산채류가 채취되거나 재배생산돼 소비자들에게 6백g기준 고사리는 1만5천원, 더덕은 6천원, 표고버섯은 3만5천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대목을 앞두고 국내산의 절반값에도 미치지못하는 중국산 더덕·고사리·한약재들이 들어와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되고 있어 재배농민들이 큰피해를 보고있다는 것이다.

특히 중국산채소류는 맛과 성분에서 크게 떨어져 경쟁이 될수 없음에도 불구, 상인및 보따리상인들이 국내산과 섞어 판매하고 있어 농민들 뿐만아니라소비자들까지도 피해를 보고있는 실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