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새벽 추석 귀성열차를 타기 위해 대구역방면으로 택시를 타고가던 강모씨(21·여·회사원·대구시 달서구 송현동)가 택시를 몰던 30대중반의 남자1명에게 현금20만원과 반지등 30여만원상당의 금품을 뺏겼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강씨에 따르면 이날 새벽1시30분쯤 대구시 서구 중리동에서 대구역으로 가기 위해 택시에 승차한 후 5분쯤 지나자 택시를 몰던 30대남자가 갑자기 흉기로 위협, 금품을 뺏은 후 자신을 트렁크에 태워 대구시 북구 노원3가 ㅅ공업사앞길에다 택시와 함께 버려둔 채 달아났다는 것.
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대구2바87××호 택시가 지난4일 도난된 차량임을밝혀내고 도난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용의자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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