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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 운영 방만"-자재대 과다지급·임원수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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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시정조치포항제철이 원자재 구매대금을 과다지급하고 임원들의 정원과 급여,기밀비등을 과다 책정해 감사원으로부터 시정조치를 받는등 방만한 기업운영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포철이 국정감사자료로 제출한 올해 감사원의 감사결과 처리보고서에 따르면 포철은 내화물 구매대금 11억여원과 용역비 1억4천만원, 협력작업비 5억5천여만원등을 과다 산정해 모두 6건에 대해 회수명령을 받는등 시정조치를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포철은 또 임원의 정원을 정관보다 과다하게 임용하거나 이들의 급여와 기밀비를 과다인상 또는 집행했다는 지적과 함께 조기명예퇴직자,명예퇴직금지급기준등을 불합리하게 책정하는등 모두 16건에 대해 시정통보를 받았다.포철은 또 내용 연수가 안된 임원용 승용차를 일괄교체해 예산낭비지적을받았으며 사내복지기금과 해외연수경비등을 과다출연하고 각종 용역과 계약을 불철저하게해 주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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