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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여원 관세포탈 안경테업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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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본부세관은 1일 일본산 안경테를 수입하면서 가격을 낮춰 신고 해1억2천만원의 관세를 포탈한레인보우 옵티칼 대표 박승권씨(40)를 관세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박씨는 지난 94년 1월일본산 안경테 1백개를 수입하면서 수입가격이 1백10만엔인데도 일본 수출사와 짜고 25만엔으로 신고, 관세 2백2만여원을 포탈하는등 지금까지 36차례에 걸쳐 1억2천4백여만원의 관세를 포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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