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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시.군마다 농업기반시설 미비, 영농기계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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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내 각 시·군마다 경지정리등 농업기반 시설 미비로 영농기계화에큰 지장을 주고 있다.창녕군에 따르면 군내 논9천5백51㏊와 밭5천5백88㏊등 1만5천1백39㏊의 농경지중 밭은 경지정리사업이 전혀 안돼있고 논도 전체면적의 75·3%인 7천1백88㏊만경지정리가 돼있다. 이중 단위면적이 3천평 이상인 논은 고작 12%인8백86㏊(올해 실시할 6백71㏊의 재경지정리면적 포함)에 불과하고 나머지 6천3백2㏊의 단위 면적은 6백~1천2백평으로 극히 협소하다는 것.또 군내 4천1백48㏊의논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2백31개소의 저·소류지중 무려 66%에 달하는 1백50여개소가 설치한지 30년 이상된 것으로 노후화돼보수가 시급하다.

그리고 군내 2천6백84㏊의 논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거나 내수를 처리하는87개소의 양·배수장중 29% 25개소의 시설물이 낡아 잦은 고장을 일으키는등 제구실을 못하고 있다.

또 군내 1천6백76㏊의논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1백67개소의 관정과 1백49개소의 집수 암거 및 보 대부분이 적지선정 잘못으로 훼손된 채 방치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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