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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겨울 온난화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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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등으로 지구 온난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 지역 겨울철 최저 기온이 갈수록 상승, 온난화 현상이 심각함을 보여주고 있다.대구기상대에 의하면 대구지역 겨울철 최저 기온 분포는 89, 90년까지만해도 영하 12~13℃를 기록했으나 최근 3년간은 영하 10℃이하로 떨어진적이없다는 것.또 90년대초까지 겨울철(12~2월) 낮 최고 기온이 영하인 날이 4~5일 정도됐으나 93년 이후에는 단 하루 뿐인 것으로 나타나 온난화 현상의 심화를 반영하고 있다.

월별 평균기온도 90년1월 영하0·4℃까지 내려갔으나 최근 3년간은 올 1월의 0·4℃가 최저로'영하'가 아예 사라지고 있다.

또 혹한(혹한)기간도 대폭 짧아져 겨울철 농지 객토 사업이 불가능 해지는등 난동에 따른 기현상이 속출하고 있다는것.

이에 대해 대구기상대측은 "대구지역기상 분포로 볼때 대기오염에 따른 온난화 현상을 예상할수 있다"며 "앞으로 몇년간 기상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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