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대강당프랑스에서 활동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성식씨의 독주회가 21일 오후 7시30분 경북대 대강당에서 열린다.
브람스의 '소나타 무브먼트 스케르쪼', 포레의 '소나타 가장조', 프로코피에프의 '소나타 2번 라장조', 왁스먼의 '카르멘 환상곡', 에른스트의 '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최후의 장미'등을 연주하며, 최승혜씨가 피아노를 맡는다.원로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전 서울대 교수 양해엽씨(프랑스 뤄에이 말매종음악원 교수)의장남인 양씨는 파리 고등음악원과 런던의 길드홀 음악원을졸업하고 83년 파가니니콩쿠르와 84년 롱 티보 콩쿠르, 88년 카를 플레슈콩쿠르등에서 잇따라 입상했다. 로린 마젤이 지휘하는 파리 국립오케스트라,드미트리 키타옌코가 지휘하는 모스크바 필등과 협연했으며 런던, 암스테르담, 파리와 뉴욕등에서 독주회를 개최해 우아하면서도 정확한 연주를 한다는평가를 받았다. 현재 파리를 중심으로 잘츠부르크, 프랑크푸르트, 런던등 유럽에서연간 50여회의 연주회를 갖고 있다. 공연문의 청강음악문화재단426-9284, 427-9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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