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부경찰서는 5일 아내의 외출을 가출로 오인,아내를 찾아내라며처갓집에 불을 지른 윤모씨(24·공원·대구시 북구 산격1동)에 대해 현주건조물방화및 폭력행위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윤씨는 5일 새벽1시40분쯤 귀가후 아내 박모씨(22)가 친구집에 놀러간 것을 가출한 것으로 오인,처갓집인 대구시 북구 산격동 산격주공아파트에 찾아가 장모 서모씨(42)에게아내를 찾아내라며 아파트에 불을 질러 아파트건물일부를 태운 혐의.
윤씨는 불을 지른 후 이동네 조모씨(43)의 승용차까지 부순 후 아파트 베란다에 숨어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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