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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탈당 이상두의원매일신문 12월7일자 4면 '민주 이상두의원 탈당론 궤변'제하기사에 의하면경주를 지역구로 가지고 있는 이상두의원이 지난6일 민주당을 탈당했다고한다.

지역구 주민으로서 또 작년 8.2보선때 선거과정을 지켜본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이상두의원의 정치행태에 대해 한마디 하고자 한다. 이상두의원은 8.2보선에서 초반의 열세라는 일반의 예상을 깨고 이기택대표와 민주당의원들의헌신적인 지원에 의해 차점자를 5백여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선거운동과정에서 이기택대표와 부인 이경의씨의 노력은 눈물겨운 것이었다. 염천 복더위에 비지땀을 흘리며 골목골목 누볐으며 이기택대표는 이상두의원을 동생과도같다고 했고 이대표부인이경의씨와 이상두의원부인 권형숙씨는 친자매와도같은 모습으로 선거운동을 했다. 따라서 이상두의원이 당선된데는 이기택대표 내외와 민주당의 거당적인 지원에 의해 당선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런데도 이상두의원은 지난 6.27지방선거에서 자기당소속 경주시장후보를 돕지않고 무소속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원했으며 이번에는 아예 합당한이유도 없이 민주당을 탈당했다.

본인은 민주당당원도 아니고 이상두의원에게 개인적인 감정도 없는 사람이지만 우리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인 공인으로서의 처사가 평범한 시민의상식으로는 이해를 할수가 없다. 지지해준 유권자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최소한의 의리도 지조도 없이 오직 개인의 이익만을 찾아 철새처럼 당을 옮겨 다니는 정치풍토는 없어져야 할 것이다.

박준국 (경주시 현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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