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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중계-지방방송국 유치 여건상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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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는 14일오전 이원식경주시장과 최윤섭부시장등 각실·국장이 참석한가운데 이틀째 시정전반에 대해 질의를 벌였다.13, 14일 이틀동안 질의에 나선 이진락, 신성모, 서근수, 배용환, 오만두,김정철, 강봉종, 김성수, 윤의홍, 박제영의원등은 '경주관광활성화방안'등26개항에 대해 심도있게 따졌다.

질의

▲이진락의원(외동읍)=지방자치시대에 걸맞은 지방방송국을 유치할나의는없는가.

▲오만두의원(정래동)=인근 포항시는 물론 도내 각시·군이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재정자립대책이 야단인데 기획단설치등 대책은.

▲강봉종의원(성동동)=연간7백만명의 관광객이 찾아 들고있지만'만남의 광장'이 없어 관광객들의 불편이 많다고 본다. 해결방안은.

▲김성수의원(중앙동)=통합경주시의 도시계획정부계획과 시가지쇼핑단지조성계획을 밝히라.

답변

▲이원식시장=민영방송은 광고로 운영된다.

경제규모등 여건상지방 방송국설치는 불가능하다고본다. 다만 정보화시대를 맞아 방송에대한 욕구가 높아지고있는 만큼 난시청지역을 해소하는데 힘쓰겠다.

▲김정호건설도시국장=만남의 광장조성은 꼭 필요한 사업이다. 그러나 만남의 광장건설지구는 역세권개발과 관련되는 지역으로 고속철도의 역사결정후 사업시행을 검토하겠다.

▲이원식시장=기획단을 잘못운영하면 시간과 인력을 낭비하는 결과를 초래할수있다. 경영수익사업은 별도의 연구기구가 없어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기구정비때 참작하겠다. 도시계획정비는 용역의뢰 중이며 상가쇼핑단지조성등모든 것을 시민들의 충분한 의견수렴으로 결정하겠다.〈경주·박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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