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천마가 아시아클럽 최강을 노린다.93년이후 3년연속 국내 프로리그 정상을 지킨 일화는 27일 밤 리아드 킹파드구장에서 개막될 제15회아시아클럽축구선수권대회를 위해 24일 출국, 현지적응훈련에 들어갔다.
일화의 이번 목표는 물론 우승.
지난해 4위에 그친 부진을 씻고 국내는 물론 아시아 최강을 차지하겠다는것이 승부사 박종환감독의 야심찬 계획이다.
일화가 첫 격돌할 팀은 4강전 상대인 사이파클럽(이란).
일화는 이라크를 꺾고 서부지역 예선을 통과한 사이파클럽을 꺾을 경우 결승에 합류, 사우디아리바의 알 나스르-태국 농민은행 전의 승자와 오는 29일우승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경기일정(한국시각)
▲4강전
27일 밤10시25분 일화-사이파(이란)
28일 새벽 1시 알 나스르(사우디)-농민은행(태국)
▲결승및 3-4위전
29일 밤10시 25분 3-4위전
30일 새벽 1시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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