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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22명 집단사퇴 동료해임되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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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구 비산4동 동사무소가 최근 김덕연씨(44)등 통장 5명을 해임하자 비산4동 통장협의회 소속 22명의 통장들이 동반사퇴, 물의를 빚고있다.비산4동사무소는 11월31일자로10년 이상된 장기근무 통장 4명을 해임했다.이에대해 통장협의회 소속 통장들은 "지난5월 임기만료된 통장을 6개월이나 지난뒤에 해임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 10년이상된 통장들을 뚜렷한 이유없이 해임하는 것은 감정적 대응"이라고 비난했다.

또 이들은 "동사무소관계자가 통장협의회를 그만두라는등 월권행위를 했다"며 나머지 통장 22명이 26일 서구청에 사직서를 제출했다.이에대해 비산4동 동사무소 관계자는 "통장들이 사직의사 없이 정에 끌려사직서를 제출, 일부 통장의 사직서는 되돌려줬다"며 "업무수행에 비협조적이어서 해임한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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