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호계면호계리에 설립을 추진중인 문경전문대학이 지난26일자로 7개과, 7백20명 모집정원의 설립 본인가를 교육부로부터 받았다.학생모집이 인가된 과는 전자계산(주 80, 야 80), 전산정보처리(주 80, 야80), 사무자동(주 80, 야 80), 건축설계(주 80), 관광정보(주 40), 유아교육(주 40), 간호학과(주 40)등 7개과다.학교법인 남북학원(이사장 신영국)은 내년 1월29일부터 2월5일까지 원서접수 받아 2월8일 입시전형을 치를 계획임을 밝혔다.
문경전문대 설립은 10만 문경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다.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지지율 57%…긍정·부정 평가 이유 1위 모두 '외교'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유동규 1심 징역 8년…법정구속
李 대통령 "韓日, 이웃임을 부정도, 협력의 손 놓을수도 없어"
'연일 한복' 김혜경 여사, 경주 산책하며 시민들과 '찰칵'
한중 정상회담 호혜적 협력관계 증진 공감대 이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