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7개과 인가, 문경전문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경시호계면호계리에 설립을 추진중인 문경전문대학이 지난26일자로 7개과, 7백20명 모집정원의 설립 본인가를 교육부로부터 받았다.학생모집이 인가된 과는 전자계산(주 80, 야 80), 전산정보처리(주 80, 야80), 사무자동(주 80, 야 80), 건축설계(주 80), 관광정보(주 40), 유아교육(주 40), 간호학과(주 40)등 7개과다.학교법인 남북학원(이사장 신영국)은 내년 1월29일부터 2월5일까지 원서접수 받아 2월8일 입시전형을 치를 계획임을 밝혔다.

문경전문대 설립은 10만 문경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