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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변도, 3월 설계용역 체결, 대구시 조기개통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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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공단~위천.달성공단~구지공단을 연결, 낙동강시대의 물류중추기능을 맡게될 낙동강변도로(29㎞)건설이 올 3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대구시는 2001년까지 5천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폭50m로 건설하게될 이 도로의 조기개통을 위해일부 구간을 유료도로화 하는등 민자를 적극 유치하고 부족사업비는 외자도입, 재정투.융자 특별회계자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시비 23억3천만원을 들여 3월중 기본설계용역 계약을 체결, 97년2월까지 용역을 완료키로 했다.

또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97년7월부터 12월까지 민자유치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한뒤 98년상반기중 민자사업시행자를 선정, 7월부터 공사에 착수키로 했다.

시는 특히 계획노선 인접 지역에 택지조성.유원지.휴게소설치등 주변개발사업을 부대사업으로 시행, 도로투자비를 보전하는 방법을 적극 검토중이다.

낙동강변도로는 시가 추진하는 자동차산업벨트의 물류축이 될뿐 아니라 서대구화물역, 종합유통단지, 포항.구미등과의 물동량 수송, 시 외곽지 교통소통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鄭澤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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