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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엎드려 재우면 질식사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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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들을 부모와 떨어진채 자기방에서 혼자 잠재워야한다는 서방의 해묵은 지혜에 또다시 정면도전하는 새로운 搖籃死 연구보고서가 나왔다.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대학과 오타고 대학이 갓난 아기들의 요람사 원인에 대해 공동조사, 작성한이 보고서는 부모들에게 아기가 태어난지 첫 6개월간 아기와 함께 잠자도록 강력히 권고했다.요람사에 관한 세계최장의 보고서들중 하나로, 영국의학전문지 '랜싯' 최신호에게 재된 이 보고서는 요람사로 사망한 뉴질랜드 신생아 3백93명과 건강하게 자라고있는 다른 신생아 1천6백명을 비교한 결과 그같은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요람사는 일명 유아급사증후군(SIDS)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 보고서는 또 아기를 엎드려 재우기 보다 바로 눕혀 재우면, SIDS로 인한 사망 가능성이 훨씬낮아진다는 앞서의 다른 여러 보고서들의 내용을 뒷받침했다.

보고서는 아기를 엎드려 재울 때 요람사할 위험은 바로 눕혀 재울 때보다 5배나 높고 유아방에서혼자 엎드려 잠자는 아기는 바로 누운채 부모와 같은침대에서 자는 아기에 비해 요람사할 위험이무려 17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연구진을 이끈 오클랜드대학 지역보건학과 역학강사인 로버트 스크랙 박사는 따라서 "SIDS위험이 제일 높은 기간이 지날 때까지, 즉 아기가 적어도 6개월이 될때까지, 아기를 함께 데리고자도록 부모들을 설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크랙 박사는 그 이유는 아기가 잠잘때 호흡장애에 빠진다해도 보모가 곁에 가까이 누워있으면이를 즉각 감지할 수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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