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세청 유통추적 조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달말부터"

국세청은 이달 말부터 화장품, 전자제품 등 무자료거래가 빈번한 것으로 판단되는 10여개의 품목에 대해 올들어 처음으로 대대적인 유통과정 추적조사를 실시,유통과정에서의 탈세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 중순 이전에 무자료, 위장 거래 등 유통질서 문란 혐의 품목과과대 광고 등 과소비 조장 품목 등에 대해 유통실태 전산 분석을 마무리짓고조사대상 품목을 선정, 제조에서부터 소비단계까지 계통 위주의 유통과정 추적조사에 들어간다.

국세청은 각 지방국세청 별로 조직돼 있는 무자료 거래 조사 전담팀을 동원, 탈세 여부를 가려 세금을 추징하는 한편 조사 대상이 조세범 처벌법 위반에 해당될 경우 검찰에 고발할 방침이다.

국세청은 전국적으로 유통되는 품목에 대해서는 광역조사 대상으로 선정, 국세청 차원에서 중점 조사를 벌이고 지역 단위의 특수 품목에 대해서는 지방국세청이 조사 대상 품목을 골라 조사에 나서도록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