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이 올들어 대구투자금융의 주식을 대량 매집해 사실상의 자회사로 만들었다.대구은행이 5월부터 각 영업점에 비치한 일반 공시자료에 따르면 대구은행은 지난 1월 은행계정자금으로 대구투자 주식 9.5%%를 사들인 것 외에 신탁계정 자금으로도 주식을 대량 매집, 현재 지분 19.3%%의 제 1주주가 됐다.
이에따라 은행감독원은 최근 대구은행에 공문을 보내 대구투자를 자회사로 관리하라 고 통보,주총결과등 경영상황을 보고케 했다.
대구은행의 대구투자 주식 대량 매집은 기업매수합병( M & A)을 통해 자회사로 만들어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사전 포석인 것으로 관측된다.
대구은행 한 관계자는 M & A의 제1순위로 떠올라 있는 대구투자가 대기업이나 역내기업에 의해 M & A 당해 사금융화 하는 것보다 대구은행의 종합금융그룹에 포함되면 모두를 위해 유리할것 이라며 M & A 관측을 부정하지 않았다.
대구투자측은 이에대해 7월부터 종금사로 전환하는등 자체 발전계획을 갖고 추진하고 있어 특정기업이나 금융기관의 M & A 시도는 바람직하지 않은 일 이라고 맞섰다.
지역 금융권에서는 이와관련 정부가 금융기관간 합병이 용이하도록 세제와 자금지원을 하겠다고공언하는 마당이라 지역 금융가도 현구도를 존속시키기는 힘들 것 이라며 대구투자등의 M &A는 피할 수없는 현실 이라는 반응이다.
〈崔在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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