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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4강 스파이크"

국내 남자배구 최고의 스타 신진식이 이끄는 성균관대가 막강한 한양대를 제치고 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

성균관대는 14일 진주 생활체육관에서 벌어진 제51회 종별배구선수권대회 3일째 대학부 예선B조 마지막 경기에서 올림픽 아시아예선전에서 맹활약했던 신진식을 앞세워 한양대를 3대1로 제압하고 3전승을 기록, 조1위를 차지했다.

또 A조에서 인하대는 약체 경북대를 맞아 3세트를 통틀어 단 한점도 내주지않은진기록을 세우며 3대0으로 완파, 역시 3전승으로 조수위가 됐다.

이로써 대학부 우승의 향방은 성균관대와 경희대, 인하대와 한양대의 4강 대결로 좁혀졌다.

한편 5개팀이 출전, 풀리그로 진행중인 남자일반부에서는 LG화재가 국가대표구본왕 김성채의 강타에 힘입어 최천식이 버틴 대한항공을 3대0으로 꺾고 첫승을 올렸다.

◇3일째 전적

△대학부 A조

인하대 3-0 경북대

(3승) (3패)

경희대 3-0 조선대

(2승1패) (1승2패)

△동 B조

성균관대 3-1 한양대

(3승) (2승1패)

△남자일반부 풀리그

LG화재 3-0 대한항공

(1승) (1패)

△여자일반 B조

호남정유 3-0 담배인삼공사

(1승)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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