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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상용차공장 조속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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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도입선 변경 공개"

대구시 李鎭茂정무부시장은 삼성상용차공장 건설은 삼성이 생산차종 변경에 따른 새로운 기술 도입선을 확정하는 대로 조속히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李부시장은 15일 대구시의회 시정질의에 대한 답변을 통해 삼성은 수익성과채산성을 고려해 당초 상용차 생산계획을 레저용 차량 생산으로 변경하고 독일회사와 기술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며 향후 진행과정의 공개를 약속했다.

李부시장은 이어 삼성은 세계적 대기업으로서의 이미지와 대구 연고기업으로서 지역경제활성화에 대해 깊이 인식하고 있으며, 현실적으로 1조2천억원의 투자규모중 3천억원을 투자해놓고 있는 마당에 대구공장 건설을 포기하기는 어려울 것 이라고 덧붙였다.

朴炳鍊행정부시장도 이날 시정질의 답변에서 삼성상용차공장이 소형차 위주로변경되면 대형차에 비해 단부품의 종류와 생산량이 두배로 늘어나고 수작업 공정이 많아져 오히려 고용창출 증대와 지역부품업체의 양적 팽창을 기대할 수있다 고 말했다.

朴부시장은 또한 삼성의 자동차공장 건립이 차종변경으로 당초 기대에서 벗어날 경우 대구시로서도 철저히 대응하겠다 고 밝히고 삼성의 아파트건립과 구제일모직 용도변경은 대구시의 장기도시계획 차원에서 추진한 만큼 삼성자동차공장과는 별개 라며 이에 대한 시의원들의 재검토 요구를 피했다.

〈金成奎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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