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도로 공사장의 굴착작업과 공사진동 등으로 인해 공사장 인근 가옥이 거북등처럼 균열 됐으나 안동시와 시공업자측이 보상을 외면한채 공사를 강행하고
있어 원성이 높다.
안동시 천리동 231의6 林鎭容씨(80) 등에 따르면 안동시가 발주 코오롱 건설이시공하고 있는 천리건널목개량공사 현장의 공사진동으로 자신의 집이 붕괴위기에 이를 정도로 심하게 균열 됐으나 지금까지 보상해주지 않고 있다는 것.
12평짜리 점포와 24평짜리 한옥인 林씨집은 현재 벽채와 바닥, 지붕 할것없이비가 샐 정도로 심하게 갈라져 사람이 기거할수 없는 상태며 점포를 비워둔지도 1년이 넘었다.
林씨는 지난 겨울 갈라진 방바닥 틈새로 연탄가스가 스며들어 전기장판 한장으로 지냈다 며 집이 붕괴위기에 처하자 세입자들도 모두 떠나 생계조차 어려운 형편인데도 공사장측과 안동시는 배짱만 내밀고 있다 고 어려움을 호소 했다.
이에 시공업업체측은 파일작업 진동으로 주변 일부가옥에 균열이 발생된것은사실이나 객관적인 평가에 근거한 피해보상청구를 하지않아 보상을 하지못하고있다 라고 변명했다.
말썽이난 천리건널목 개량공사는 안동시내를 통과하는 중앙선철로를 고가도로로 건너다닐수 있도록 하는 공사로 안동시는 예산 37억8천여만원을 들여 지난94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오는 9월 준공 예정이다.
〈權東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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