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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5일장터 '현대식'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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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말 완공"

대구시 칠곡 읍내동 5일장터가 현대식 대형 도소매상가로 탈바꿈된다.(주)칠곡개발은 오는 10월 북구 읍내동 5일장터 1천6백여평 부지에 지하5층.지상10층.연면적 1만2천6백72평 규모의 도소매상가를 착공, 98년말 완공 예정이다.28일 칠곡개발에 따르면 건물주 15명과 상인 62명 전원의 합의를 거쳐 최근 대구시에 시장현대화 사업자지정신청을 했다.

칠곡개발은 총공사비 4백80억원 중 1백30억원을 자체 조성하고 나머지 비용은상가분양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신설될 상가는 지상 1~5층은 의류.잡화매장, 6~8층은 볼링장 등 레저센터, 9.10층은 사무공간, 지하 1층은 농수산물상가, 지하 2~5층은 주차장으로 조성되며새벽 4~6시엔 농수산물 및 의류 도매시장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칠곡개발은 업종선정과 점포매매를 규제하는 정관을 만들어 같은 업종난립을방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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