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國會 정상화 당부

"金대통령"

신한국당 총재인 金泳三대통령은 26일아침 청와대에서 李洪九대표등 신한국당 주요 당직자들과조찬을 함께 하며 제주 韓日정상회담결과를 설명했다.

金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최근 개원국회상황과 관련해 국회가 조속히 정상화되어 국민여망에 부응하는 민생정치를 실천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조찬에는 姜三載사무총장 李相得정책위의장 徐淸源원내총무를 비롯한 당3역과金德龍정무장관등신한국당 주요당직자 34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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