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96프로야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쌍방울 현대이어 두번째 7연승 고지 달성"

쌍방울 레이더스의 중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96시즌 초반 매서운 상승곡선을 그어 돌풍을 일으켰던 쌍방울이 이후의 부진을만회하기라도 하듯25일 對현대전에서 현대(5월2-10일)에 이어 두번째인 7연승을 달성했다.

LG는 한화와의 경기에서 정상흠.이상훈.김용수등 주력투수들을 쏟아 붓는 총력전 끝에 2대1로 힘겨운 역전승을 거뒀다.

프로야구 전적(25일)

쌍 방 울 001010200|4

현 대 100000000|1

△쌍방울투수=박성기(승) 김기덕(7회) 조규제(9회.세)

△현대투수=위재영(패) 김익재(7회) 전준호(7회)

△홈런=김인호(1회.현대)

한화 01000000000|1

L G 00100000001|2

△한화투수=송진우, 구대성(8회), 김성한(11회.패)

△LG투수=정삼흠, 이상훈(8회), 김용수(10회.승)

△홈런=황대연(3회.LG)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