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키나와내 미군시설 반환에 정식 합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쿄] 미국과 일본은 오키나와에 있는 4개 미군 시설을 반환하는데 정식으로 합의했다고 일본 정부 관리들이 9일 말했다.

이러한 합의는 오키나와내 미군 기지를 줄이는데 목적을 두고 최근 美.日국방 관리들이 승인한최종 보고서의 일환이다.

이 보고서는 지난 4월 빌 클린턴 美대통령의 일본 방문직전에 발표된 잠정 보고서에 근거해 마련됐다.

반환될 4개 시설은 소베 통신소, 요미탄 보조공항, 아하 및 김바루 훈련소등으로이들은 미국이 일본에 반환하는데 잠정적으로 동의한 오키나와내 11개 시설중 일부이다.

최종 보고서는 4개 시설의 기능을 일본 최남단 縣의 일부 기타 지역으로 옮기도록 명시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은 지난해 3명의 미군이 12세짜리 일본 소녀를 강간한 사건이 발생한후 오키나와에미군이 주둔하는데 대한 반대 캠페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오키나와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로 합의했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