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原電 1호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어젯밤 정상가동"

고장으로 정비중이던 울진 원자력발전소 1호기가 12일 밤 11시40분부터 정상가동에 들어갔다.이에 따라 올들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던 전력공급 예비율이 13일에는 7.0%%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됐다.

13일 통상산업부 전력수급대책본부에 따르면 울진원전 1호기는 복수기튜브에 대한 보수와 수질정화작업을 마치고 12일 오후 3시부터 원자로 가동에 들어가 터빈-발전기의 기동작업을 거쳐 이날 밤 11시40분에 발전을 재개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